전체 글6 건축이 모든 것을 아우르던 100년전 명성을 위하여 건축 . 인테리어 . 가구 . 소품 요즘은 모든 것이 분업화 하여 다양한 직군과 분야들의 총합체로 건물, 주거, 그리고 인테리어 및 소품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존재하기에 우리는 2020년대에 또 걸맞는 신가전 및 인테리어를 접하고 그에 따른 소비와 디자인 니즈를 충족 시키고 있다. 하지만 100년 전 적어도 건축과 가국는 전통적으로 한 디자이너의 소신과 작품을 한 공간안에 실현하는 마스터는 건축가의 몫이였다. (에헴;;) 예를 들기에 너무나 많은 건축 거장들이 그러하였다. 1.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id Wright) 2. 미스 반 데 로에( Mies Van der Rohe) 그는 근대 건축의 새로운 디자인 역사를 썼다. https://pin.it/3PNdCJH Found this v.. 2020. 4. 23. 가구의 혁명 건축과 가구 그 오래된 상응관계에 대하여 생각해본다. 트랜스포머화 된다면 얼마나 편리할까? 내가 5살때부터 쓰던 책상이 말 그대로 모듈화 되어 "높아지고, 넓어진다"는 상상을 해보았을까? 지속가능한 건축을 위해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이 세계를 지배하는 구조에서는 단연 리모델링을 생각할 것이다. exterior적이거나 interior적이거나의 차이일 뿐, 우리는 소재가 닳으면 파괴하여 다시 짓거나, 혹은 덮어버린다. 그리고 확장의 의미로 "모듈(module)"화 된 기둥과 벽을 쳐서 그 공간을 넓혀간다. 가구도 이와 같을까 생각해본다. 유심히 관찰해본 몇가지 가구들의 특징을 정리해본다 1. Fun-It-Urs 정림책상을 제공한것으로 유명한 "펀잇쳐스"의 책상 철재 프레임을 이용하여 책상 주변의 모든 수납을 모.. 2020. 4. 5. 이전 1 2 다음